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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걸린 전미자동차노조 - “침몰하는 타이타닉호 만들 일 없다” 

 

박성균 중앙일보 워싱턴지사 기자
테네시주 폴크스바겐 근로자 노조 설립 반대 … 美 남부의 외국 자동차 노조 설립 좌절


미 북부의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활로 개척을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한 남부 진출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최근 폴크스바겐 근로자들이 자체 투표를 통해 노조결성안을 부결한 데 이어 ‘바이블벨트’로 불릴 정도로 보수적인 남부에서 반(反)노조 정서가 확대되자 UAW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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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호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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