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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연구자 월리암 앤드루스 박사 - 건강한 120세 시대 꿈 

 

15년 간 40여종의 항노화 물질 발견, 제주대와 공동연구 검토


월리암 앤드루스(63) 박사는 인간의 노화현상을 연구해온 노화학자(Gerontologist)다. 그가 주력해온 연구 대상은 ‘텔로미어’다. 유전자 염색체의 끝부분에 위치한 텔로미어에는 인간의 수명을 둘러싼 비밀이 담겨 있다. 텔로미어는 유전자가 분열할 때마다 염색체가 닳아 없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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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호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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