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아시아 금융허브 되려면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


한국이 아시아 금융허브가 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운 것은 2003년 ‘동북아 금융허브 전략’을 발표하면서다. 벌써 1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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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호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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