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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강자 노리는 KCC] 인테리어도 쇼핑하듯 간편하게 

업계 첫 ‘패키지 인테리어’ 선보여 ... 시공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계절이 바뀌면 사람도, 집도 옷을 갈아입는 법이다. 가령 겨울에 어울리는 실내 인테리어를 통해 아늑함을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인테리어는 복잡한 공사로 이어지는 만큼 마음 먹기가 쉽지 만은 않다. 집안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자신 없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인테리어가 있다. 종합 건축자재 기업인 KCC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다. 홈씨씨인테리어는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듯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쇼핑하면 된다. 우리집 아이방, 화장실, 주방까지 원하는 인테리어를 그대로 집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KCC는 올해 초 경기도 분당 서현점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 홈씨씨인테리어 브랜드 전시 판매장 문을 열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서초동에 있는 KCC 본사 건물 1층에 여섯 번째 전시 판매장인 서초 본점을 열었다. 전시 판매장은 홈씨씨인테리어가 제공하는 3가지 인테리어 패키지인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를 실제 주거공간과 동일하게 만들어 고객들이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모델하우스 콘셉트로 꾸몄다.

‘오가닉’ 쇼룸은 자연과 가까운 톤의 컬러, 패턴 등으로 오가닉(유기농)한 감성을 돋보이게 꾸몄다. 중대형 가정집을 겨냥해 중후함을 강조했다. ‘소프트’ 쇼룸은 차분한 컬러에 주방가구, 조명 등의 클래식 요소를 가미한 세미클래식 스타일로 구성했다. 고급스러우면서 오랜 기간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스타일로 꾸민 가운데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구도 배치했다. 마지막으로 ‘트렌디’ 쇼룸은 그레이 라이트(밝은 회색)의 트렌디한 타일 사용을 강조, 북유럽풍 스타일로 꾸몄다. 이곳에 가면 고객들이 샘플북을 찾아보거나 머릿속에서 막연하게 그려볼 필요 없이 매장에서 세가지 스타일과 공간을 동시에 비교해 볼 수 있다.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에 3가지 패키지를 적용해 놓은 만큼 세가지 패키지 중 하나만 선택하면 집으로 그대로 옮겨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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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호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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