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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 『커리어를 경영하라』 저자 이대성 대표] 1년에 한 번은 이력서 수정하라 

경력관리는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 

"당신은 일이 즐겁습니까?” 직장인에게 이같은 질문을 하면 크게 세 가지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재미있다, 재미없다, 그저 그렇다’. 모두가 같은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자신의 속해 있는 회사 여건이나 환경 등에 따라 달라져서가 아닐까 싶다. 만약 일이 ‘재미있다’고 대답하는 직장인과 ‘재미없다’고 대답한 직장인 가운데 누가 더 오래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조금 허무한 대답일 수 있지만 정답은 없고, 알 수도 없다.

갈수록 수명이 늘면서 직장인들은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진다. 일이 재밌던, 재미없던 이왕이면 나이를 먹어서도 일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다.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 신작 『커리어를 경영하라』에서는 오래동안 일할 수 있는 방법은 ‘경력관리’라고 말한다. 경력이란 직업상 어떤 일을 해온 경험 또는 그 직업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20년 동안 회사를 다닌 김 부장의 경력은 무엇일까. 20년일까. 이대성 커리어 매니지먼트(Career Management) 대표는 “경력은 단순히 직장에서의 근속연수가 아니라 어떤 한 업무나 분야에서 진로 목표를 삼고 그 목표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령 A홈쇼핑 텔레마케터가 이 부서를 책임지는 장이 되고, 고객 지원 부서장까지 오르는 과정이 경력관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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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호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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