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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퍼펙트스톰 부를까] 코로나19 경제위기 파고 어디까지 덮칠까 

 

경제는 심리다. 심리는 경제의 제반 여건에 대한 개인 판단의 결과물이며, 개개인의 판단은 상호 영향을 미치며 확산한다. 이 때문에 위기는 실제보다 과잉돼 나타날 수 있다. 미국 증시가 폭락한 1987년 ‘블랙먼데이(Black Monday)’처럼 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경제를 덮쳤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삽시간에 세계로 퍼져나가자 대중의 불안감은 증폭됐고, 글로벌 증시가 급락했다. 세계 곳곳에서 패닉셀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 사스나 신종플루·메르스가 퍼질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이 발생했다. 전염병에 세계 경제가 이렇게 떨었던 적이 있던가.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경제 위기의 실체를 규명하고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분석했다.

▎사진:© gettyimagesbank
-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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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호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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