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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NEW ITEM] 대선주조 

 

창립 90주년 기념 비치타월 굿즈 완판

대선주조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한정판 ‘굿즈’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됐다. 대선주조는 8월 19일 대선소주의 상징인 파란색으로 만든 ‘대선 비치타월 세트’ 500개가 하루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밝혔다. 여름 해변 분위기가 풍기는 비치타월 1장과 대선소주의 파도 문양으로 꾸민 일반 타월 2장으로 구성된 ‘대선 비치타월 세트’는 지난해 대선주조가 지역 신발 브랜드 콜카와 협업해 낸 ‘대선X콜카 슬리퍼’ 이후 새롭게 선보인 굿즈였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대선주조가 오랜만에 선보인 굿즈가 하루 만에 다 팔려 놀랐다”며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549호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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