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吾園의 생동감에 흠뻑 빠져 

 

김병운 / 유성당한의원 원장
서양화가 감각적이라면 동양화는 작가의 인품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동양화에서는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동양화의 매력에 매료돼 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한의학을 전공하며 아주 자연스럽게 동양화를 접하게 됐다. 한의학은 동양 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고 한문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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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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