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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캐릭터 죽이기’로 회생 

Bandai's Character Assassin 

Benjamin Fulford 기자
한때 심각한 자금난에 허덕이던 일본 완구업체 반다이의 다카쓰 사장은 기존 캐릭터를 15%나

줄이고 나머지도 ‘어른 애’까지 즐길 수 있는 장난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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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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