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한 사람만을 위한 디자인’150년 

Louis Vuitton 

류민희 기자
루이뷔통의 역사는 여행의 역사다. 150년 전 여행용 트렁크를 제작하며 시작된 루이뷔통의 전설은 오늘날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이웅렬 코오롱 회장은 루이뷔통(Louis Vuitton)에서 제작된 ‘맞춤형’ 여행용 브리프케이스를 주문해 사용한다. 이 회장을 위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디자인에만 2개월이 걸렸고, 6개월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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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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