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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도 테마를 읽어라… 저평가 우량주·M&A주 유망 

2005 INVESTMENT GUIDE ㅣ 주식 투자 

이진우/ 이데일리 증권팀 기자
2005년 경제성장률 전망이 2004년보다 더 비관적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황에서 주식투자는 무척 위험해보인다. 그러나 재테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위기는 늘 기회였다. 시각을 조금만 바꿔 보면 주식만한 투자 대안도 없다는 게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들의 논리다.

경기가 바닥을 찍는 시점이 2005년 여름 무렵이라는 전망을 받아들인다면 주식에 투자할 시점은 봄 이전이다. 특히 정부 규제에 따른 부동산시장 침체 등을 생각하면 주식 투자는 상대적으로 이점이 있다. 사상 최저치에 머무르고 있는 개인과 기관들의 주식비중도 연기금 투자 확대 가능성과 적립식 펀드·변액보험 등 주식 관련 상품의 증가로 지금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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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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