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나이 맞춰 월별 스케줄 짜라 

2005년 건강관리는 이렇게 

박성훈/ 스포츠투데이 기자
새해를 맞는 이들의 공통된 소망 가운데 하나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이다. 운동 부족 ·서구식 식생활 ·스트레스 속에 놓인 현대인에게 건강 지키기는 더욱 어려운 숙제가 됐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다’란 말이 있다. 한 해 목표를 세울 때도 재테크 계획이나 자기 계발보다 ‘건강관리’가 우선돼야 한다. 건강은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한 해의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때 특히 자신의 나이와 체질에 맞게 월별로 건강관리를 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 강남 베스트클리닉의 이승남 원장이 제안하는 5가지 건강관리 실천사항을 참고해 2005년 건강관리 계획을 세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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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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