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Cover

Home>포브스>On the Cover

아시아(Asia) 

 

아시아는 닭의 해가 아니라 황소의 해라고 할 정도로 재산이 급증했다. 8개국에서 13명이 올해 ‘세계 최고 부자’ 리스트에 새로 진입했다. 중국은 35세의 신흥 억만장자 황광위(黃光裕 ·35)를 새로 배출했고, 카자흐스탄도 처음으로 억만장자를 배출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