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중국은 뛰고 한국은 긴다 

미술시장 이야기  

김순응 중앙대 예술대학원 강사
전세계 컬렉터들이 중국 미술품을 고가에 사들이고 있다. 올해 들어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미술품도

중국 원나라 때의 청화백자다. 중국의 미술시장도 붐을 타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 미술시장의 풍경은 을씨년스럽기 짝이 없다. 위작 파문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미술은행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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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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