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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호주 관광산업의 톱7 국가” 

스콧 모리슨 호주정부관광청장 

이주현 기자
호주에서 휴가를 보내는 한국인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호주 정부의 노력이 숨어 있다."Where the bloody hell are you?”(도대체 넌 지금 어디 있는 거니?)



최근 영어권 국가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호주정부관광청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문구다. 전 세계 45만여 명의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내려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Bloody hell’이란 표현은 호주에선 일상적인 표현이지만, 호주를 제외한 영어권 나라에서는 ‘젠장’ 등과 같은 의미의 비속어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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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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