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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두렵지 않은 디자이너 

Adventures in The Rag Trade 

Amanda Ernst 기자
라오스 출신의 젊은 여성 디자이너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그녀는 과연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까.갑작스러운 명성이 젊은 기업인에게 득으로 작용할까, 아니면 해가 될까. 여성 의류 디자이너 클로에 다오(Chloe Dao?4)는 이제 직접 겪을 참이다. 다오는 지난 5년 동안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한 부티크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과 다른 디자이너의 옷들을 판매했다.



최근 몇 달간은 패션계의 (The Appr-entice)랄 수 있는 TV 쇼 (Project Runway)에 출연해 경합을 벌였다. 그녀는 빠듯한 예산으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근 방영분에서 함께 출연한 남성 디자이너의 패션 변신을 시도해 보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다오는 남성 의류를 디자인해 본 적이 없지만 결국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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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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