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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놀란 ‘짝퉁 백악관’ 

쑹청그룹 소유주 황차오링(黃巧靈) 

한때 중국 최대 레저기업이었던 쑹청(宋城)그룹 소유주 황차오링. 그는 1,000만 위안(약 12억원)을 들여 2001년 ‘짝퉁 백악관’을 지었다. 추가로 만든 ‘짝퉁 러시모어’, ‘짝퉁 워싱턴 기념탑’에 얼마를 썼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 이제부터 꿈을 한번 꿔 보자. 만일 내게 1억 달러가 생긴다면….

그럼 뭘 해야 할까.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를 것이다.

그러나 비슷한 게 있다. ‘구별’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구별은 단계별로 다른 차원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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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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