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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INVESTING] “부자는 대형 성장주에 관심” 

강남 PB 5명에게 물었다 

염지현 기자
부자들이 좋아하는 펀드는 따로 있다. 강남 PB들은 “부자들은 기본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보다 낮은 리스크를 선호한다”고 입을 모은다. 중소형 가치주보다 대형 성장주에 관심이 높고, 해외 펀드에도 자산을 분산 투자한다.



최근 자산운용협회 자료에 따르면 주식형 펀드 수탁금액은 무려 42조원을 기록했다. 연초 32조원에 비하면 10조원이나 증가했다. 전체 펀드 계좌 수도 1,000만 계좌를 넘은 지 오래다. 단순 수치로 따지면 적어도 국민 4명 중 한 명은 펀드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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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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