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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명작] 명화보며 마신 호주 팩와인 

 

우서환 비나모르 사장


에드몽 단테스(Edmond Dantes)는 중학교 시절 국어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 속 주인공이다. 수업이 절반쯤 지나 지루해질 무렵 선생님은 20여 분간 이 소설을 신명 나게 들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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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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