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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포브스코리아 독자초청 송년회 

클래식에 실려온 위스키 향기 

손용석 기자
▶ 포브스코리아 송년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날아온 로열 살르트의 마스터 블렌더 콜린 스콧.포브스코리아의 송년 사은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진행된 송년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의 고품격 스카치 위스키 로열 살루트의 위스키 테이스팅 프로그램 ‘얼티미트 리사이틀(The Ultimate Recital)’.



이 행사에선 시바스 브러더스(Chivas Brothers)에서 30여 년 동안 로열 살루트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마스터 블렌더 콜린 스콧(Colin Scott)이 방한해 포브스코리아 독자들을 환상적인 위스키 블렌딩의 세계로 안내했다.12월 11일 저녁 7시 서울 시내에서도 전망 좋기로 소문난 워커힐 호텔의 재즈바 ‘스타라이트’. 창밖에 비친 한강변에 어둠이 깔리고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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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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