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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40대 부자 

Philippines’ 40 Richest 

Justin Doebele·Chaniga Vorasarun·Jessica Ramakrishnan·Suzanne Nam 기자
포브스는 이번 호에 ‘필리핀 40대 부자’ 리스트를 처음 소개한다.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의 40대 부자들과 비교할 때 필리핀 40대 부자는 사실 가장 ‘가난’하다. 순재산을 모두 합쳐 봐야 160억 달러로 가장 적고, 억만장자도 3명으로 가장 적다. 필리핀 40대 부자 리스트의 순재산 커트라인도 2,500만 달러로 가장 낮다.



필리핀의 정치 불안은 재계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500억 달러로 추정되는 필리핀 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은 동남아에서 가장 적은 규모다. 그러나 활기의 조짐이 엿보인다. 필리핀 주식시장은 지난해 33% 올라 아시아에서 매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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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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