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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자산관리] 적립식 인덱스 펀드 투자 연말 이후 주가 상승 대비 

P씨의 15억원 굴리기 

김선열 삼성증권 FnHonors 분당점 지점장


올해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형태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연말로 갈수록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2년간의 외국인 물량 출회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려는 시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P씨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 이유다. 연초부터 주식시장이 급등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장밋빛 전망으로 일관했던 증권사들은 머쓱해 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주식 가격이란 게 수백만 투자자의 심리 등 복합적인 요인을 숫자로 반영한 것인데, 이를 정확히 예측하는 일이 애초 불가능에 가까운 신의 영역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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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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