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Cover

Home>포브스>On the Cover

[Vietnam's Rich People] 질척이던 ‘도이 머이’드디어 속도 낸다 

 



삐걱댈 것처럼 보이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란 두 수레바퀴가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별 탈 없이 잘 굴러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지도부의 전격 세대 교체 등으로 베트남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도이 머이(Open Door · 쇄신)’ 정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