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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페라리 부흥 이끈 ‘넘버 2맨’ 

아메데오 펠리사 사장
페라리 본사를 가다 



페라리의 아메데오 펠리사(61) 사장을 이탈리아 마르넬로시 본사에서 지난 7월 인터뷰했다. 그는 F1 모터 스포츠 이외의 모든 페라리 차량(GT카)을 담당한다. 페라리 부흥을 이끈 주인공이다. 페라리의 최고경영자(CEO) 진 토드(54)) 다음 가는 ‘넘버 2’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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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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