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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차세대 인터넷의 유력 모델”(김율 지사장) “IT 강국의 허상 들춘 본보기”(위정현 교수) 

3차원 가상현실 ‘세컨드 라이프’가 뜬다 

사회·정리 남승률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컨텐츠센터에서 마주한 이정현 교수(왼쪽)와 김율 지사장.

린든랩코리아의 김율 지사장은 야후 코리아·SK커뮤니케이션즈 등에서 일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린든랩에 들어갔다. 온라인 게임 전문가인 중앙대 위정현 교수는 〈세컨드 라이프 비즈니스 전략〉의 저자다. 이들을 만나 차세대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 받는 3차원 온라인 가상현실 서비스인 세컨드 라이프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들어봤다.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기업 ‘린든랩’이 2003년에 첫 선을 보인 3차원 온라인 가상현실 커뮤니티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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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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