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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 스쿠터까지 발레파킹 서비스 

한국 명품 서비스에 반한 베트남 부자들 

▶호치민 예메디컬 센터

베트남은 주식과 부동산에 돈이 몰리며 신흥 갑부들도 속출하고 있다. 두둑해진 지갑만큼이나 이들의 눈높이도 높아졌다. 베트남에 진출한 예치과·뚜레주르·싸이월드 관계자들은 “여기서도 한국 못지않은 시설과 서비스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강남 예치과와 비슷한 수준의 진료비를 받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치아 하나에 2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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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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