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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호 (2008.01.15)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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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Rules] 무대 거닐며 얘기해야 명강사 

How to Give Great Speeches 

Rich Karlgaard 포브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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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연설은 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공포의 대상이다. 뱀이나 스카이다이빙처럼 피하고 싶은 것이다. 적어도 우리가 듣는 바로는 그렇다. 하지만 최고경영자가 되면 대중 연설은 다반사다. 웬만한 회사의 소유주나 경영자라면 연설을 하지 않을 수 없고 조만간 어느 정도는 잘하게 된다. 아니면 적어도 대중 연설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연설을 어느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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