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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 INVESTING] 위기에 투자 vs 현금 회수 

요동치는 증시, 부자들의 대응 

글 염지현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글로벌 신용경색으로 국내외 증시가 더욱 출렁이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당분간 변동성이 큰 장세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럴 때 정보가 빠르고 돈 흐름에 민감한 부자들은 어떻게 자금을 굴리고 있을까.# 사례1 서울 서초동에서 임대사업을 하는 A씨는 3월 10일부터 5일에 걸쳐 주식을 사들였다. 투자금액은 모두 100억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제일모직, SK텔레콤 등 대형 우량주 위주로 매수했다. 그는 연초 주식 투자 비중을 줄였다가 다시 투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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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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