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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제트기 ‘이륙’ 채비 

COMPANY|로하스개발 

김태진 중앙일보 기자
▶사이테이션 10의 비행 모습.

콘도처럼 2, 3주 전에 예약하면 자가용 제트기를 이용할 수 있다. 로하스개발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내년 상반기에 회원제 자가용 제트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일본 도요타(豊田) 그룹의 사장단은 수시로 자사의 자가용 제트기를 이용한다. 3월에 한국을 방문한 조후지오(張富士夫) 도요타자동차 회장도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한국과 중국의 소도시를 2박3일 일정으로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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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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