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다국적군과 종양 의학자의 고민 

권성원의 건강칼럼 

권성원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우리나라의 젊은 여성이 우주에 다녀왔습니다. 몇 십 년 늦깎이라도 언젠가 우리도 우주시대를 열 첫 단추를 끼웠으니 정말 대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정찰 위성을 쏘아 올리고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발사 동향을 족집게처럼 잡아낼 수 있는 날이 빨리 와야 우리도 목에 힘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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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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