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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 매물 봇물 이루나 

NEWS & TREND|Selling the Cellar 

글 Dirk Smillie
요즘 제프리 호프메이어(Jeffrey Hopmay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와인 산지를 돌아다니느라 바쁘다.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비상장기업 사파이어 브랜즈(Sapphire Brands)의 CEO인 호프메이어는 향후 5년간 와이너리 인수를 10건은 성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와이너리 매입에는 지금이 딱 좋은 시기다. 와이너리가 지나치게 많이 몰려 있는 나파 밸리와 소노마 밸리가 머지않아 거품 붕괴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있는 실리콘밸리 은행이 2008년 1월 설문조사를 통해 내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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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호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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