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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봉사대회’로 일거양득 

COMPANY|푸르덴셜 파이낸셜의 사회공헌 

워싱턴DC·뉴어크=글 최준호 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기자·사진 푸르덴셜 제공
▶2007년 10월에 문을 연 뉴어크시의 다목적 실내경기장인 푸르덴셜 센터(왼쪽 사진). 푸르덴셜은 이 경기장 건설비의 28%인 1억530만 달러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뉴어크시에게서 경기장 이름을 20년간 사용하는 권리를 따냈다. 오른쪽은 푸르덴셜 본사 건물.

최근 국내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CSR 활동에서 앞선 여러 선진 기업들이 국내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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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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