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그린스펀이라는 허울 

신간 산책 

글 백우진 기자·사진 오상민 기자
▶윌리엄 플렉켄스타인 등 지음

한스미디어·1만35000원한때 그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이었다. 주요 매체는 거의 예외 없이 그를 칭송했다. 이는 기사 제목에서 드러난다. ‘앨런 그린스펀의 용감한 신세계’, ‘세상을 구할 공개시장위원회(FOMC)’, ‘우리에게 그린스펀이 있는데, 금을 원할 자가 누구뇨?’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