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미국인이여, 낙담 말라 

Forbes Focus|Americans Should Count Their Blessings 

Paul Johnson 영국 역사학자·작가
무릇 기업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역사에서 한 가지 교훈을 배워야 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늘 변한다. 올해의 스포츠 경기 실적은 집계돼 발표되는 시점에 이미 옛 기록이 된다.



오랫동안 미국이 구가해 온 경제 성장이 멈추고 혼란과 경기 침체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까? 필자는 일 년 내에 최악의 상황이 끝날 것으로 본다. 물론 소위 ‘개혁’이란 이름으로 은행과 민간 기업에 대한 발작적 규제 조치가 단행되지 않는다면 말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