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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에 심은 ‘나이지리아 드림’ 

Cashews and More
COMPANY|‘올람 인터내셔널’의 성장과 위기 

글 Cris Prystay 기자·사진 Munshi Ahmed
올람 인터내셔널은 아프리카산 식품 원료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매출 56억 달러의 세계적 식품업체로 성장했다.
올람 인터내셔널(Olam International)은 19년 전 창업자 서니 버기스(Sunny Verghese?9)의 ‘나이지리아 드림’과 함께 시작됐다. 당시 버기스는 나이지리아에서 가공된 캐슈넛을 뉴욕과 런던의 상품거래소를 통해 식품업체에 직접 판매하는 사업 계획을 추진했다.



서부 아프리카의 비옥한 땅에서 재배된 천연 캐슈넛은 오래 전부터 껍질 제거 및 가공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운송됐다. 젊은 시절 버기스는 이를 쓸데없는 돈 낭비라고 생각했다. 껍질 무게로 인해 운송비의 70%가 불필요하게 소모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누구도 나이지리아에서 가공된 캐슈넛을 사려고 하지 않는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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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호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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