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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피고 지니 인생도 아름다워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의 카메라 기행
CEO, 사진에 홀리다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은 재계에서 알아주는 사진작가다. 해외 출장을 다니며 나라별 문화 유적과 풍물 사진을 촬영해 왔다. 한국에서도 시간만 나면 야생화를 찾아 강산을 누비고 다닌다. 그가 지난 수년간 만든 작품을 소개한다.
박용성 회장에게 사진이란…

취미 넘어선 일상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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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호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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