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노르망디 상륙작전 

 

필자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5월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에 오를 만한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와 서울노인복지센터가 격년으로 여는 두 번째 무료진료 행사입니다.



이름도 아주 깁니다. ‘효로 가는 길, 어버이날 기념 전립선 대강연회 및 무료진료 행사’입니다. 2년 전 처음 이 행사를 기획할 당시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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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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