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외국인을 한류 전도사로 쓰자 

 

최근 한 외국인이 배우 문근영의 이름을 수없이 부르는 음악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동영상 속 주인공은 아일랜드의 가수 브라이언 켈리. 그는 한국에 4년 정도 영어 강사로 있었다.



한국 생활에 상당한 애정을 가졌던 그는 ‘문근영(Moon Guen Young)’이라는 노래 외에도 ‘자주 아파요(Ja Ju Ah Pa Yo)’ ‘좋아!(Choh Ah!)’ 등 한국에 대한 사랑이 묻어나는 곡들을 발표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910호 (2009.09.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