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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예찬에 빠진 CEO 그들만의 ‘후덕한 경영’ 

 

글 조용탁 기자, 이윤찬 이코노미스트 기자·사진 중앙포토
대학가 주변이나 농부들 곁에 있던 막걸리가 대한민국 술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백화점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넥타이 부대 저녁상 자리엔 으레 막걸리 병이 놓여 있다. 막걸리에 흠뻑 빠진 CEO도 여럿이다. 발품을 팔아야 구할 수 있는 명품 막걸리도 인기다. CEO 5명의 정감 넘치는 ‘막걸리 스토리’를 들어봤다.
한동직 동부자산운용 사장

한 사발씩 마시면 동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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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호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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