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황제의 국새를 닮다 

임페리얼21 Great Seal 

글 손용석 기자
크리스털 금장 캡부터 황제가 새겨진 바닥까지 왕의 국새(國璽)를 본뜬 위스키가 등장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임페리얼 21 Great Seal’이 그 주인공이다.



임페리얼 21은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급 원액만을 블렌딩해 만든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다. 국내에 선보인 임페리얼 브랜드 중 최상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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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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