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매춘부는 왜 가난해졌을까 

슈퍼 괴짜경제학 

필자는 중앙일보 금융증권 데스크다.
‘경제학은 골치 아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 또 나왔다. 굳이 ‘또’라는 표현을 쓴 것은 2005년 화제를 모은 의 후속이기 때문이다.



이번엔 제목에 강도 높은 수식어를 하나 더 달아 이 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가 공동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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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호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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