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닷컴 시장의 ‘돈게임’사라진‘깜짝 부자’많다 

거품 꺼진 후 고전… 김택진·김정주·이해진 등 100대 부자에 안착
벤처 부자들의 부침 Special Report 1 

글 | 남승률 기자, 사진 | 중앙포토
벤처 붐이 한창이던 2000년대 초 주식 부자가 속출했다. 액면가 500원짜리가 몇십만 원에 이르는 경우가 허다했다. 미래 성장성이 돋보이기도 했지만 거품이 꽉 끼어 있었다.



벤처 열기가 식고 버블이 꺼지면서 벤처 신화의 주인공들이 하나둘 사라졌다. 김형순 로커스 대표, 이준욱 대양이엔씨 대표, 안영경 핸디소프트 대표, 박헌서 한국정보통신 대표, 오상수 새롬기술 대표 등 ‘깜짝 부자’들이 리스트에서 자취를 감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3호 (2010.02.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