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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시계’ 들어보셨나요 

이자벨 무진 글램락 대표 

글 | 조용탁 기자, 사진 | 글램락 제공
이탈리아의 예술혼이 담긴 전혀 새로운 시계입니다.” 글램락은 2005년 이탈리아의 명품 시계 장인 엔리코 마가리텔리와 이자벨 무진 부부가 설립한 시계 브랜드다.



독특한 색상과 우아한 디자인 덕에 명품 시계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시계 애호가들의 격찬을 받았다. 지난 1월 28일 글램락 한국 론칭 행사를 위해 방한한 무진 대표는 “패션 감각이 뛰어난 한국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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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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