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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용탁 기자, 사진 | 중앙포토
체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 toto.co.kr)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15명은 지난 2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쳤다.



아기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마사지를 해주고 우유를 먹이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스포츠토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밥퍼 나눔운동’을 비롯해 암사재활원 특수체육 지원, 다니엘학교 방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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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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