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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전시장 아우! 서울의 명물 되겠네 

 

참존모터스의 대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인 아우디 센터 대치가 4월 1일 공식 오픈했다. 아우디 센터 대치는 연면적 3630㎡(약 1100평), 지상 6층, 지하 5층의 신축 건물로 아우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전시장이다.



지상 1층과 2층의 전시장에는 총 25대의 아우디 모델이 전시되며, 지하 1층 및 지하 4층에는 총 15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평균 60여 대의 차량에 대한 A/S를 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한 고객 전용 라운지와 스킨케어 숍, 각종 프로모션을 위한 이벤트홀 등 특별한 고객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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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호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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