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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의자 같은 너 SUV 맞아? 

닛산 Murano 시승기 

글 조용탁 기자 사진 닛산 제공
무라노는 크로스오버 SUV의 장점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도심에서는 안락한 승차감을 주지만 비포장도로에 접어들면 거침없이 달린다.
닛산의 중형 크로스오버 SUV 무라노가 처음 소개된 때는 2003년. 빠르게 성장하는 SU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닛산이 전략적으로 준비한 자동차다. 무라노는 동급 SUV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성능에 강인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호평 받았다. 한국에는 2009년 기존 모델보다 업그레이드된 2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신형 무라노에는 새로 개발된 D플랫폼, 미국 워즈에서 발표하는 세계 10대 엔진에 14년 연속 선정된 VQ엔진, 그리고 차세대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이 차는 닛산 특유의 T-자형 프런트 그릴과 폭넓은 독특한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이다. 후드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되며 보디라인과 전체적인 조화를 이룬다. 안정적인 느낌을 더해 주는 가로형 리어 램프도 무라노 디자인 컨셉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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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호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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