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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orbes Excellence Award] 발 빠른 ‘물 관리’로 농어민 마음 편하게 

고객만족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글 조용탁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매년 장마가 시작될 무렵이면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현장에 나가 저수지 수위를 체크하고, 양·배수로를 꼼꼼히 점검한다. 그렇게 발품을 팔아야 홍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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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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