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0 Global CEO of Korea 

 

글로벌 금융위기는 더 이상 국가 간 경제 영토가 무의미함을 보여준다.

세계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돼 있다. 한 나라의 위기는 순식간에 세계로 퍼져나간다.이런 상황에서 멀리 보고 넓은 시장을 향해 달려가지 않으면 도태된다. 글로벌화는 이 시대의 화두다. 조직 역량을 끌어올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CEO의 의지와 능력에 달려 있다. 이 점에서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Global CEO’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시작된 이 상은 뛰어난 글로벌 경영을 한 기업·기관·대학을 선정한다.올해는 분야별로 32명의 CEO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한국 경제의 위상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21세기형 칭기즈칸’이라고 할 수 있다. 포브스코리아는 이들의 개척자 정신을 기려 후세에 귀감으로 삼기 위해 수상 기록집도 발간했다. 책에는 불굴의 의지로 세계 시장을 누빈 CEO들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시상 및 수상집 헌정식은 8월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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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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