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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NEW PHAETON 하이난 휴양지서 날렵한 몸매 뽐내다 

 

글 하이난=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사진 김태영 자동차생활 기자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자사를 대표하는 최상급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의 자존심이 걸린 차를 개발하는 데 큰돈을 쏟아붓는다.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에 등장한 뉴 페이튼은 폭스바겐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하이난 섬은 중국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천혜의 관광지다. 하와이와 같은 위도에 있어 일년 내내 날씨가 온화한 데다 백사장이 섬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다. 이곳에서 지난 6월 폭스바겐 페이튼의 시승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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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호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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