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smarter city] 내일은 바람 적음 배터리를 쓰기 바람 

포스코 ICT가 제주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다.  

글=제주 신버들 기자 willow@joongang.co.kr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근처에서 풍력발전기 두 대가 돌아간다. 포스코 ICT는 이곳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제주에서도 바람과 일조량이 많은 지역을 골랐다.



2009년 1월 IT 서비스 기업 포스데이타와 자동제어 엔지니어링이 전문인 포스콘의 합병으로 포스코 ICT가 출범했다. 스마트그리드, 환경친화적 건설, IT를 융합한 u-에코시티를 신성장동력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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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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